Sunday, July 8, 2007

  • 오랜만에 어머니 묘에 다녀왔다. Pinelawn에 있는 묘지는 한국의 묘지와는 달리 너무도 평안하고 아름다운 정경에 항상 마음이 조용히 가라 앉는 느낌이 든다. 1994년인가 내가 Polytech에서 강의 할 때 Campus가 이 묘지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가끔은 점심을 가지고 어머니 묘 앞에서 먹던 기억이 난다.
















Pinelawn 묘지공원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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