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Samuel, Skyler, Stefan, Liz & Patrick
우리 가족 블로그
Sunday, July 8, 2007
오랜만에 어머니 묘에 다녀왔다. Pinelawn에 있는 묘지는 한국의 묘지와는 달리 너무도 평안하고 아름다운 정경에 항상 마음이 조용히 가라 앉는 느낌이 든다. 1994년인가 내가 Polytech에서 강의 할 때 Campus가 이 묘지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가끔은 점심을 가지고 어머니 묘 앞에서 먹던 기억이 난다.
Pinelawn 묘지공원의 전경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Slide Show
Find more photos like this on
Photography Community - MyShutterspace
Links
New Gallery
Flickr
My Shutter Space
Photos In Blogger
About My Family
StefSky
View my complete profile
Blog Archive
►
13
(5)
►
June
(1)
►
January
(4)
►
09
(7)
►
July
(4)
►
March
(1)
►
February
(2)
►
08
(26)
►
December
(1)
►
November
(4)
►
August
(2)
►
May
(2)
►
April
(4)
►
March
(4)
►
February
(7)
►
January
(2)
▼
07
(38)
►
December
(2)
►
November
(1)
►
October
(3)
►
September
(7)
►
August
(3)
▼
July
(10)
야외 친교회 (Alley Pond Park에서)
민정이 부모님께서 뉴욕에 민정이 졸업식에 참석하러 오신 김에 우리 집에 초대해서 저녁을 함...
찬우의 벌레 그림 발표회찬우가 만든 벌레
현우가 Lacrosse 게임하던 날 찬우하고 같이 가서 관람했다현우(44번) 이 가장 친한...
오랜만에 어머니 묘에 다녀왔다. Pinelawn에 있는 묘지는 한국의 묘지와는 달리 너무도...
• Playland 에서
찬우와 현우 어릴때 사진을 다른 컴퓨터에서 찾았다찬우는 엄마가 찬양하면 자동적으로 손을 올...
Mystic 수족관에서 (7/4/07)
Choir Fellowship & Spare Time Photos
Sleeping Brothers
►
June
(12)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