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8, 2007

찬우

점점 더 개구쟁이가 되어 가는 찬우. 요즈음은 동생이 생긴다고 해서 너무도 좋아한다. 동생이 나면 7년 차이가 되는 데도 샘이 나는지 요즈음은 계속 밤에 엄마하고 잔다고 우긴다. 동생이 남자라서 너무도 좋단다 (이유는 심부름을 시킬 수 있어서).
오늘은 Columbus Day라서 집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찬우 사진을 찍어 주었다.
찬우가 잘한다고 자랑하는 발차기 - 제법 높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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