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블로그
2월 22일 눈이 한차례 또왔다. 찬우는 짧은 2월의 봄방학 끝에 온 눈 속에서 마냥 즐겁기만하다. 막내가 오늘 내일 나올 때가 다 되어서 기다리느라 초조한 가운데 철부지 찬우의 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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