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 2008

교회에서

상호가 결혼하고 미국으로 지난 주에 왔지만 민정이가 몸이 안 좋아서 지난 주에는 못 봤고 이번주에 예쁘게 한복차림으로 교회에 나왔다. 지난 주에 선우도 태어나고 해서 함께 예배후에 사진을 찍었다.

현우는 언제나 잘 먹는다. 오늘 점심 메뉴는 복음밥







찬우가 점심 후에 교회 앞 마당에서 놀고 있다.






전도사님과 함께








큰 이모, 전도사님, 조수현 집사, 김영기 집사

















1 comment:

Anonymous said...

eh... really like this 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