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16, 2013

상호네 가족하고 같이 간 물놀이


아린이, 영훈이, 민정이, 상호, 선우, 찬우하고 물놀이를 다녀왔다. 현우 엄마는 일 때문에 같이 못가고 현우는 CPA 시험준비 하느라 같이 못갔다. 수영을 하기에는 아직은 날씨가 덥지 않았지만 애들이 잘 놀다 왔다. 저녁에 집에 와서 치킨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상호네는 돌아갔다.



































1 comment:

박권사 said...

놀러가서 찍은 사진 본께 니들 다 이쁘다.
다 잘 봤다. 찬우 애미는 어디 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