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7, 2008

현우 엄마 사진 몇장












1 comment:

조연 said...

아주 오랫만에 보는 얼굴이네!~~
반갑다야!!!
얼굴에서 여러해가 지났음을 보여주는듯
하긴 한데, 막내아이 임신 했으니
얼굴만 찍어 보이지말고 배 부른 모습도
보여줘야지^^ㅋㅋㅋ

큰 언니 와 네 남편 아이들 모두모두 건강한 모습이 아주 보기좋고 주님께 감사한다.

오빠가 컴맹 인줄 알고 그랬는지? 너네
블로그 주소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서
이제껏 함께 하지 못했구나.
이제 자주들러서 재미 있게 사는네 가족
모습들 보고 갈게,~~

부디 건강 하고 행복 가득한 가정 되길
기원 하며 기도한다.*^^*
고국에서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