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6, 2008

현우

현우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다. 오늘은 학교에서 파티가 있다고 해서 넥타이도 새로 샀다 (집에 넥타이가 거의 100개 가까이 있지만 오늘 드레스 코드에 맞는 것이 없다고 해서 새로 샀다.) 운동을 좋아해서 항살 머리는 짧게 깎지만 지난 주에는 너무 짧게 깎았다고 뾰루통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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